거리에서 (남극신사 펭귄맨)
지환
거리에서 (남극신사 펭귄맨) 歌詞
거리에가로등불이
하나둘씩켜지고
검붉은노을너머또하루가저물땐
왠지모든것이꿈결같아요
유리에비친내모습 은
무얼찾고있는지
뭐라말하려해도기억하려하여도
허한눈길만이되돌아와요
그리운그대아름다운모습으로
마치아무 일도없던것처럼
내가알지못하는머나먼
그곳으로떠나버린후
사랑의슬픈추억은소리없이흩어져
이젠그대모습도함께나눈사랑도
더딘시간속에잊혀져가요
그리운그대아름다운모습으로
마치아무일도없던것처럼
내가알지못하는머나먼
그곳으로떠나버린후
사랑의슬픈추억 은소리없이흩어져
이젠그대모습도함께나눈사랑도
더딘시간속에잊혀져가요
더딘시간속에잊혀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