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니
韓惠珍
나이를 먹으니 歌詞
세월따라가버리는나이마저도
멈출수도없는나의한계때문에
거울속에비쳐지는새치머리가
나를슬프게하네
나이따라가는것이청춘이지만
돌아보면내꿈마저사라진지금
커피잔에보일듯한나의얼굴이
차라리편하구나
눈이아프고손이저려도
그저나이땜에찾아온거지
누굴원망하면안되는거지
내가택한삶인데
일어서야지그래잘해왔듯이
그어떤힘든일도견뎌왔잖아
나이따라가는것이청춘이지만
돌아보면내꿈마저사라진지금
커피잔에보일듯한나의얼굴이
차라리 편하구나
눈이아프고손이저려도
그저나이땜에찾아온거지
누굴원망하면안되는거지
내가택한삶인데
일어서야지그래잘해왔듯이
그어떤 힘든일도견뎌왔잖아
일어서야지그래잘해왔듯이
그어떤힘든일도견뎌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