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덕끄덕
리썬
끄덕끄덕 歌詞
따뜻하게 봄날이 다가오고
너도 항상 그랬듯이
내 옆에만 있어요
그대로 너는 끄덕끄덕
옅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는 널 봤어
우물쭈물한 내 행동이
너를 설레게 했을 거야
너에게 작은 꽃 한 송일 줄게
언제나 함께 있어 줄래
꽃잎에 맹세해 yeah
약속은 무르기 없기야
알고 있지
봄날도 끄덕끄덕
따뜻하게 봄날이 다가오고
너도 항상 그랬듯이
내 옆에만 있어요
그대로 너는 끄덕끄덕
네 품 안에 있으면
그대로 잠들고 싶은걸요
너는 나에게 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의 선물이야
너에게 작은 꽃 한송일 줄게
언제나 함께 있어 줄래
꽃잎에 맹세해 yeah
약속은 무르기 없기야
알고 있지
봄날도 끄덕끄덕
이대로 있어 줘
내 손을 잡고서
너와 있을 때만큼은 난
아주 솔직해지잖아
알고 있잖아 넌
너에게 작은 꽃 한 송일 줄게
언제나 함께 있어 줄래
꽃잎에 맹세해 yeah
약속은 무르기 없기야
알고 있지
봄날도 끄덕끄덕
따뜻하게 봄날이 다가오고
너도 항상 그랬듯이
내 옆에만 있어요
그대로 너는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