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歌詞
활개를 피고 준비해 전쟁선포
가득한 이 씬 이기주의 위로 더
누비고 발악해대
늦으면 묶여 내 발목은
굴레에서 Damm
세상에 덤벼 대충은 못해
몇 일 낮 밤을 난 돈에 목 매어
진중함 계속 태도 세워 무패
내 삶 언제나 또 계몽을 중시
끝에는 결국 남아 내 뜻 yeah
판은 뒤 바뀌고 스며든 Color
이제는 택해 네 자리를 넘어 yeah
항상 그 잠에 빠진 자는 가려
반은 같잖네 걷어 싹 다 버려
알잖아 나의 팔 총 마냥 겨눠
악마가 판을 친 이 길을 걸어
판에 탑을 쌓아 다 갈아엎어
Yeah 악연은 잘라내 배신했던
놈은 패고 난 준비해 또
Yeah 여긴 싸해 궁핍에 지쳐가
중심을 잃고 다 죽었네 또
Yeah 포기는 애초에 난 접어넣어
눈부신 곳만 주시를 했고
Yeah 투박해보이는 내 채비로
몰두를 해 잠에는 들지않았어
Yeah 비켜 모든 젬병 yeah
투쟁해서 제껴내 체증 yeah
두둑하게 챙겨 내 페이 ya
두 배로 더 뛰고 다시 채워 yeah
교만함은 태워 버린 내 선택
두말안해 잘 봐 난 바꿔 세대
할게많아 계속 해내 마저 펜대를
누가 나를 바꾸려해도 곧대로
활개를 피고 준비해 전쟁선포
가득한 이 씬 이기주의 위로 더
누비고 발악해대
늦으면 묶여 내 발목은
굴레에서 Damm
세상에 덤벼 대충은 못해
몇 일 낮 밤을 난 돈에 목 매어
진중함 계속 태도 세워 무패
내 삶 언제나 또 계몽을 중시
끝에는 결국 남아 내 뜻 yeah
판은 뒤 바뀌고 스며든 Color
이제는 택해 네 자리를 넘어 yeah
항상 그 잠에 빠진 자는 가려
반은 같잖네 걷어 싹 다 버려
알잖아 나의 팔 총 마냥 겨눠
악마가 판을 친 이 길을 걸어
판에 탑을 쌓아 다 갈아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