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아이야
Yangpa
아파 아이야 歌詞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只想為你做頓熱騰騰的飯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開開門我馬上就離開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不要擔心我不會再哭泣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現在我也不要不要愛情了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就這樣讓我站著嗎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最後的情面都不留嗎無情地
痛啊咿啊痛啊咿啊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太痛即使呼喚你的名字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不是啊再也不是啊
아니야 이젠 아니야
你的愛我已不再是啊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路過的人問我
還好嗎或許覺得可憐吧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刺骨的寒風太冷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但我在等不能就這麼回去
살을 파고 드는 바람이 추워
如果現在跟別人在一起
하지만 난 기다려 이대로는 못 가
你真是壞蛋快說不是
痛啊咿啊痛啊咿啊
혹시 지금 누군가와 있다면
太痛即使呼喚你的名字
넌 정말 나쁜 놈이야 아니라 해
不是啊再也不是啊
你的愛我已不再是啊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緊閉的門打開出現你冰冷的臉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看著你推開我的肩
아니야 이젠 아니야
強忍的淚水還是流了下來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對不起我不該這樣
不是啊不是啊我不是來這樣的
닫힌 문이 열리고 차가워진 얼굴로
回來啊回來啊最後我這樣苦苦哀求
내 어깨를 밀쳐내는 널 보며
我愛你我愛你即使你拋棄了我依然愛你
끝까지 잘 참았던 눈물이 터졌어
擁抱我最後一次好嗎
미안해 이럼 안되는데
아니야 아니야 이럴려고 나 온건 아닌데
돌아와 돌아와 결국 이렇게 서럽게 나 애원해
사랑해 사랑해 나를 버린 너라도 사랑해
안아줘 마지막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