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火)
SPICA
화 (火) 歌詞
새빨갛게새빨갛게
조금씩천천히물들어가려해
더이상다른맘둘곳없이
너로채워져갔는데
너무보고싶어BABY
예전네모습이그리워BABY
맨처음봤을때와는다르게변해 버린너
어디부터잘못된거니너는아니
달빛이환하게비춘밤너는내게
사랑을속삭여간지럽게
두눈에내가비치는게영원할것같았는데
왜이제와서너는다른곳을보고
내가싫어졌다고하는지도대체너너는왜
이건네가아냐BABY
내가아는너랑은달라(달라너)
맨처음봤을때와는다르게변해버린너
어디부터잘못됐니
너무보고싶어BABY
예전네모습이그리워BABY
맨처음봤을때와는다르게변해버린너
어디부터어디부터어디부터잘못됐니
새까맣게새까맣게
조금씩천천히덮어버리려 해
너와나모르던사람처럼다시
돌릴순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