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화 (Inst.)
璉靜
피안화 (Inst.) 歌詞
바람이불어와
내마음적시면
그리워만지겠죠
시간이흘러도
아프지않도록
스쳐지나갈게요
음낙엽이떨어질때면
내게다가와
그게나였다말해요
하나둘씩떨어진우리흔적위에
피어나는꽃처럼날살게하죠
아무리시들어떨어져버려도
다시꽃피겠죠
어느새다가와
내게손내밀던
그대기억하나요
다시시간이흐르고
계절이바뀌면
희미해져가겠죠
음밤하늘별빛은점점
깊어지는데
내맘은어두워져요
하나둘씩떨어진 우리흔적위에
피어오른꽃처럼나살게하죠
아무리시들어떨어져버려도
다시또피겠죠
밤하늘저멀리그대의별이돼
늘그대의곁에만지킬게요이대로
저 햇살같은그대여
내곁에머물러요
내생애가장아름다운모습으로
사랑을말하고싶은맘도
다시꽃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