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樸完奎
수호 歌詞
너무아파서가슴이너무도아파서
숨조차쉴수도없을만큼많이아파서
널잡았던손을그손을난놓을수조차없었어그땐
모든 이별은소설에있는거라고
현실에있는건아닐거라고
믿어왔던나를나를깨어날수있게
흔들어준이여
오랜동안나는비가되어때론눈이되어
널 비추는밤하늘의별이되어
널지켜가도록지킬수있도록
정해진소설속에나는사는가봐
모든이별은소설에있는거라고
현실에있는건아닐거라고
믿어왔던 나를나를깨어날수있게
흔들어준이여
오랜동안나는비가되어때론눈이되어
널비추는밤하늘의별이되어
널지켜가도록지킬수있도록
정해진소설속에 나는사는가봐
먼훗날에아주먼훗날에
너무그리워서힘겨워서쓰러져가는날
나에게비로밤하늘의별로
나를지켜줄수있겠니
오랜 동안나는비가되어때론눈이되어
널비추는별이되어
널지켜가도록지킬수있도록
정해진소설속에나는사는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