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도시 (베네치아)
Ruvin
빛의 도시 (베네치아) 歌詞
두 눈 가득히 담기는 푸른 물결의 노래와
볼을 스치는 바람에 알록한 도시를 숨 쉬게 해
모든 게 눈부셨고 그렇게 또 밤이 되고
나는 흘러 또 흘러 같은 곳을 또 지나
천 번의 이별 후에 그 후에 오게 되면
다시 안녕 또 안녕 만남과 만남 후에
지쳐 있던 마음에 그대의 추억이 되어줄게
침묵에 잠긴 거리는 짙게 깔리는 안개와
밝은 빛들의 노래는 나의 가는 길을 밝혀주네
홀로 이곳을 걸어와 홀로 저곳으로 가네
나는 흘러 또 흘러 같은 곳을 또 지나
천 번의 이별 후에 그 후에 오게 되면
다시 안녕 또 안녕 만남과 만남 후에
지쳐 있던 마음에 그대의 추억이 되어줄게
다시 안녕 또 안녕 만남과 만남 후에
지쳐 있던 마음에 그대의 추억이 되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