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사이로
玉米照相館
너와나 사이로 歌詞
사람들은바삐오고가고
人們忙忙碌碌走來走去
가로등은혼자깜빡이고
路燈獨自閃閃爍爍
바람이불어와
微風吹來
조각달아래로
彎月之下
조용해진골목돌아서면
徘徊在寂靜的小巷中
어디선가너의목소리가
不知何處響起你的聲音
온기를느껴봐
感覺到了溫暖
발길을멈추고
腳步停留
지금
現在
소리없이다가와
無聲無息地靠近吧
조금씩물들어
一點點地滲透
내게로다가와
靠近我吧
조금씩물들어나나나나
一點點地滲透我
우리
我們
아름다운시간속에있어
存在這美麗的時間之中
낯설어도매일새로운날들
即使陌生也過著每天的新生活
그렇게
就這樣
계절이지나가
季節過去
아무도모르게
無人知曉地
지금
現在
소리없이다가와
無聲無息地靠近吧
조금씩물들어
一點點地滲透
내게로다가와
靠近我吧
조금씩물들어나나나나
一點點地滲透我
우리
我們
아름다운시간속에있어
存在這美麗的時間之中
낯설어도매일새로운날들
即使陌生也過著每天的新生活
그렇게
就這樣
계절이지나가
季節過去
아무도모르게
無人知曉地
반짝이는시간 속에있어
存在這閃爍的時間之中
서두르지말고걸어가요
腳步莫要匆匆
계절이지나가
季節已變換
너와나사이로
在你和我之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