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있어
Monkeyz
할 말이 있어 歌詞
믿기지 않아
말이 안 되잖아
이토록 아름다운
네가 날 좋아하는 게
꿈만 같잖아 사실
나도 널 좋아했단 말이야
진심이라며 거짓말 아니라며
날 보며 말하는
네가 너무 귀엽잖아
너무 부끄럽다면서
빨개진 얼굴 감추려 꺼내든
두 손마저 난 사랑스러워
내가 먼저 고백할게
저 햇살이 우릴 비추고
흰 눈이 우릴 감싸며
부드럽게 부는 바람이
내 맘 전해줄 거 같아
이 모든 게 우릴 위하여
준비 된 선물 같은 걸
이제 우리 함께 할 시작을
축복해 주는 거 같아
믿기지 않아 말이 안 되잖아
이토록 아름다운
네가 날 좋아하는 건
손을 잡고 싶다면서 꺼내든
작은 두 손이 빨개진 얼굴보다
더 사랑스러워
내가 먼저 고백할게
저 햇살이 우릴 비추고
흰 눈이 우릴 감싸며
부드럽게 부는 바람이
내 맘 전해줄 거 같아
이 모든 게 우릴 위하여
준비 된 선물 같은 걸
이제 우리 함께 할
시작을 축복해 주는 거 같아
하루에 한 번씩 매일 볼 수 만
있다면 너무 사랑스러운
너를 안고 고백할게
저 햇살이 우릴 비추고
내 맘 전해줄 거 같아
oh baby
이 모든 게 우릴 위하여
준비 된 선물 같은 걸
이제 우리 함께할
시작을 축복해주는 거 같아
햇살 같은 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