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TOY趙元善
저녁식사 歌詞
編曲: 柳熙烈
내가울고웃었던이곳서울
하늘에소리없이어둠이내려
깊이를잴수없는고독과
나른함이오랜만에약속으로지워져
잘다 려진셔츠와아끼던내
새구두거울앞에날비춰보네
그속에는언제나일상에지쳐있던
예전나의모습보이질않네
영화속주인공처럼오늘하루만은
내자신을속이고싶어
촛불과멋진노래그리고
둘만의은밀한얘기
나이를먹을수록특별한건사라져
주위에서기쁨을찾지
지금난행복 해요
향이좋은와인과무엇보다
내앞에그대있으니
영화속주인공처럼오늘하루만은
내자신을속이고싶어
촛불과멋진노래그리고
둘만의은밀한 얘기
나이를먹을수록특별한건
사라져주위에서기쁨을
찾지지금난행복해요
향이좋은와인과무엇보다
내앞에그대있으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