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지 않아
金寶京
버려지지 않아 歌詞
닿을 수 없는 곳에 여전히 그 곳에
돌아갈 수 없는 집에 여전히 멈춰 있어
여전히 멈춰 있어
버려지지 않아 무거운 기억이
계속 나를 붙잡아 달아나지 못하게 해
차가운 이 하루가
오늘도 나를 버려
다시 말을 해봐도 들려지지 않아
선택할 수 없는 답은 여전히 나를 가둬
버려지지 않아 무거운 기억이
계속 나를 붙잡아 달아나지 못하게 해
차가운 이 하루가
오늘도 나를 버려
말을 듣지 않아 굳어진 마음이
계속 나를 붙잡아
달아나지 못하게 해
차가운 이 하루가
오늘도 나를 버려
오늘도 나를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