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바다
새벽
6월의 바다 歌詞
있잖아사실난
是的其實我還想
再走一步
단한걸음만더
靠你更近一點
內心充盈著言語無法形容的
너에게다가가고싶어
悸動
風華正茂的你
말로는다할수없는
是我心頭六月的海
마음이넘쳐
無法呼吸
無法入眠
푸르른넌
難得的夜晚
내유월의바다
描繪我的早晨
破碎的清晨
숨쉴수도없어
風漸停
我想見你
잠들수도없어
想听你的聲音
想變成你
찾을수없는밤
抱著我
나를그린아침
溫暖而又
부서지는새벽
冰涼的波濤和清風
사라지는바람
遠觀
니가보고싶어
六月的海
니가듣고싶어
無法呼吸
니가되고싶어
無法無法入眠
나를안고싶어
難得的夜晚
描繪我的早晨
따뜻한 듯차가운
破碎的清晨
風漸停
파도와바람에
我想見你
想听你的聲音
바라만보는
想變成你
유월의바다
抱著我
非常非常想見你
숨쉴수도
잠들수도없어없어
찾을수없는밤
나를그린아침
부서지는새벽
사라지는바람
니가보고싶어
니가듣고싶어
니가되고싶어
나를안고싶어
니가니 가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