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던 날
柳熙烈
이사가던 날 歌詞
編曲: 柳熙烈
어릴적이사가게된날
형과몰래숨어서본밤새
기도하시던엄마의모습
낡은돋보기안경에손에는
작은성경책이
그날처음보았던엄마의눈물
우리집창문앞에있던
오랜피아노앞에앉아
여린목소리모아서찬송부르던밤
엄만왜그렇게도
내손을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나의어린날
지금내기억속엔
사랑으로채워주셨던
당신앞길엔언제나주의축복만이
編曲: 柳熙烈
어릴적이사가게된날
형과몰래숨어서본밤새
기도하시던엄마의모습
낡은돋보기안경에손에는
작은성경책이
그날처음보았던엄마의눈물
우리집창문앞에있던
오랜피아노앞에앉아
여린목소리모아서찬송부르던밤
엄만왜그렇게도
내손을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나의어린날
지금내기억속엔
사랑으로채워주셨던
당신앞길엔언제나주의축복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