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별
BEN
잠들지 않는 별 歌词
编曲 : 정수민
在冰冷心房的寒冬之尽
시린 맘의 겨울 끝에
感受到了名为你的暖春
그대란 봄을 느꼈죠
你温暖的目光 与柔软的手掌
따스했던 눈빛 포근하던 손길
我 变成了你的小小星点
난 그대의 작은 별이 됐죠
曾把我装在眼里 满满盈溢的人儿
두 눈 가득히 나를 담아주던 사람
躲在那月光后的我 就在此处
저 달빛에 숨은 내가 있죠
我会等待 你我彼此相遇的日子
기다릴게요 그대와 나 만날 그날
我也会静候 那美丽夺目的瞬间
또 기다려요 아름답게 빛날 순간
若像现在这般 一步接着一步
지금처럼만 한 걸음 한 걸음
一点一滴 向你靠近
조금씩 다가가면
我的心 应该终将会抵达到你
그 언젠가는 내 마음 닿겠죠
这静谧夜晚 蔓延沉浸的声音
고요한 이 밤 젖어드는 목소리
唯有凛冽空气 在包裹萦绕
차가운 공기만 감싸고
前来抱住 我这颗柔弱内心的人儿
여린 나의 맘을 안아주던 사람
为我 化作我的影子的人儿
나의 그림자가 돼 준 사람
我会等待 你我彼此相遇的日子
기다릴게요 그대와 나 만날 그날
我也会静候 那美丽夺目的瞬间
또 기다려요 아름답게 빛날 순간
若像现在这般 一步接着一步
지금처럼만 한 걸음 한 걸음
一点一滴 向你靠近
조금씩 다가가면
我能否看见你的身影
그댄 볼 수 있나요
绽放火红花朵的霞光 漂浮而过
붉은 꽃 핀 저 노을 지나
若到了夜幕降临时
밤이 찾아온다면
便满载起思念之心 将你熠熠照亮
그리운 맘 가득 담아 그대를 비추고
在降临的凌晨时分 慢慢淡下的我那模样
또 찾아오는 새벽엔 옅어지는 내 모습
须得待到何时 才能愈发清晰
언제쯤이면 선명해질까요
这夜晚逝去 哪怕我的光芒愈渐稀薄
이 밤이 지나 나의 빛 작아진대도
我也会照耀这一位置 直至永恒
난 영원토록 이 자리를 비출게요
若像现在这般 一步接着一步
지금처럼만 한 걸음 한 걸음
一点一滴 向你靠近
조금씩 다가가면
我应该终将 会与我的爱相逢
그 언젠가는 내 사랑 닿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