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이구 싶어 너랑 (Feat. 케리건메이)
케리건 메이Whatsyourboy耀眼的男子
섞이구 싶어 너랑 (Feat. 케리건메이) 歌词
뒤로 꽉 묶어 머린 너의 포니테일
마스크를 써도 티가 나는 외모지
조심스럽게 난 인사를 건넸지
동그란 눈으로 넌 미소를 지었지
말을 걸고 싶지만 입이 안 떨어지지
이런 내 맘을 넌 절대 1도 모르지
다른 남자들은 왜 네게 수근 되는지
아무 사이 아니지만 난 신경 쓰이지
어떤 놈이 들이대도 넘어가지 마
네가 웃는 걸로 남자는 착각하니까
오늘 밤에 인스타그램으로 DM 해
끝의 말에 괜히 하트를 붙였네
늑대 놈들 사이 넌 늘 둘러싸여 있어
기다려 구해줄게 난 밀림의 왕 사자야
네 맘에 문을 열어줘
내가 들어갈 수 있게
너랑 난 섞이구 싶어
다른 여자들은 싫어
너란 집을 짓고 너랑 길을 잃구
너랑 알쿵 달쿵 너랑 살구 싶어
너란 집을 짓고 너랑 길을 잃구
너랑 알쿵 달쿵 너랑 살구 싶어
Oh boy dont make that face again
Um um dont talk to me like that
알잖아 내 스타일 넌 아냐 제발 비켜 줘
언제나 스토리 끝에선 난 bitch 다 내가 나쁘대
Okay imma show you real baaaaaaad bitch
나는 너랑 그만 섞이고 싶어
악역은 이제 그만 내려두고 싶어
늑대는 내가 알아서 때려잡어
내 맘대로 웃게 좀 낸 비러 둬
굳이 어장 속에 들어오겠다면
말리지 않아 but 알아둬
이 수족관을 채우는 물은
나 땜에 남자들이 쏟아내는 눈물
네 맘에 문을 열어줘
내가 들어갈 수 있게
너랑 난 섞이구 싶어
다른 여자들은 싫어
너란 집을 짓고 너랑 길을 잃구
너랑 알쿵 달쿵 너랑 살구 싶어
너란 집을 짓고 너랑 길을 잃구
너랑 알쿵 달쿵 너랑 살구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