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먼 곳에 (김추자)
尹民秀
님은 먼 곳에 (김추자) 歌词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님은 먼 곳에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님은 먼 곳에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나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님은 먼 곳에
님은 먼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