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정은우挪威森林
툭툭 歌词
헤어진 지 며칠째
与你分开后的某一天
멍하니 바라본 하늘은
呆呆地望向天空
이런 내 맘을 아는지
天空会明白我的心吗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只有它成为了温暖的慰藉
그대도 나와 같을까
或许你会和我一样吗
괜한 생각에 오늘은
思绪无谓地飘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今天又是厌倦一切的日子
네가 생각나는 그런 날
又是想起你的日子
내일이 오면
如果明天到来
다시 또 네 생각이 나
你便会再次浮现
함께했던 술 한 잔은 달았는데
曾经共饮的酒 是如此甜蜜
지금은 홀로 남겨진 채
如今只留我独自一人
그대를 그리워해
思念着你
또, 또 너를
又 又
그려본다
描绘你的模样
잊어야 덜 힘들 텐데
越是想忘记 越是痛苦
자꾸 네 생각에 힘들어
总是想起你 让我觉得好累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厌倦一切的日子
혼자 있고 싶은 날
想要独处的日子
오늘이 지나
今天过去
다시 네가 돌아올까
你便会回到我身边吗
우린 정말 많이 닮았었는데
我们曾经如此相像
지금은 둘이 아니지만
虽然现在依然一人
그대를 기다리며
我仍等待着你
뚝, 뚝 눈물을 tok tok
想要忍住眼泪
참아본다 보내본다
让你离开
이제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现在像是无事发生过一样
그대가 불어오는 날도
你随风而来的日子
혼자 있는 이 밤도
我孤单一人的夜晚
툭 툭 너를 지워본다 tok tok
我试着抹去你
잊어본다
试着忘记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