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Of Prontera
KANGTA
Theme Of Prontera 歌词
겨울에 닫혔던 창문을 열고
冬天里把紧闭的窗户打开
물색 하늘만큼 날 사랑한다 했어
如水色的天空般 你说了你爱我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虽然还想回到那时候
너무 늦어버린 걸까
可会不会太晚呢
새처럼 멀리 날아간 날부터
从你如鸟儿般飞向远处那天起
세상은 내게 텅 빈 보석상자 같아
这世界于我就像个空空的宝箱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
如今虽然再也见不到
자꾸만 열어보고는 하지
却总是会将它打开
언젠가 처음 네 입술을 느꼈던
某天在初次感受你嘴唇的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某个小树林里躺下
울다가 잠이 들면은
当我含着泪入眠
널 만날 수 있을까
就能够见到你吗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在梦里呼吸着的你醒了过来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 하네
依偎在我怀里 亲吻了我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即使睁开眼 即使会想念
그리워도 이제는 널 잊기로 했네
看到的模样 现在起也决定要忘了你
언젠가 처음 네 입술을 느꼈던
某天在初次感受你嘴唇的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某个小树林里躺下
울다가 잠이 들면은
当我含着泪入眠
널 만날 수 있을까
就能够见到你吗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在梦里呼吸着的你醒了过来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 하네
依偎在我怀里 亲吻了我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即使睁开眼 即使会想念
그리워도 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네
看到的模样 现在起也决定要忘了你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在梦里呼吸着的你醒了过来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 하네
依偎在我怀里 亲吻了我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即使睁开眼 即使会想念
그리워도 이제는 너를 느낄 수 있네
看到的模样 现在也够能感觉得到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