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无言歌)
河琳
무언가(无言歌) 歌词
누구든 지금 나에게 사랑을 말 해도
사랑을 모르는 나는 할말이 없다
하고 또 해도 알 수 가 없는 무언가
사랑한 사람 있냐고 누군가 물어도
사랑을 믿지 않는 난 아무도 없었다
무엇이었을까 내가 미쳤었고 아팠던
열병의 시간들
우리가 사랑했을까
그게 사랑이긴 했을까
내가 사랑했던 것
그건 너를 사랑한 나 일뿐
서로가 그랬던 걸까
그게 전부였던 것일까
지금까지 알 수 없는 건
아직 날 흔들고 있는
사랑한다는 그 말~
워~ 내가 사랑했던 것
그건 너를 사랑한 나 일뿐
서로가 그랬던 걸까
그게 전부였던 것일까
지금까지 알 수 없는 건
아직 날 흔들고 있는
마지막 나를 보던 눈동자
그게 사랑이긴 했을까
내가 사랑했던 것 그건
너를 사랑한 나 일뿐
서로가 그랬던 걸까
그게 전부였던 것일까
지금까지 알 수 없는 건
아직 날 흔들고 있는
사랑한다는 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