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
朴完奎
바람결 歌词
해는 기울어 하루가 가면
日落西山的时候
黑色的月光降临
검은 달빛이 내리고
我独自一人站在月光下
像野地里的稻草人一样伫立
그 달빛아래 홀로 있는 난
吹拂而来的风
带来你的声音 滴答 滴答 滴答滴
저 들 허수아비처럼 메마르죠
我久久徘徊在那雨声里
徘徊又徘徊 但是 你 你 还是你
바람결에 그대 들려와
你离我远去 关于你的记忆也逐渐模糊
我走在一条无法回头的路上
하염없이 내립니다 주룩 주룩 주루룩
吹拂而来的风
带来你的声音 滴答 滴答 滴答滴
그 빗소리에 한참을 난
我久久徘徊在那雨声里
徘徊又徘徊 但是 你 你 还是你
헤매이고 헤매여도 그대 그대 또 그댑니다
我不得不放你离去 我的心每天每天
如同在地狱中煎熬
멀어지는 그대 기억은 흐려져
我久久徘徊在那雨声里
徘徊又徘徊 但是 你 你 还是你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
바람결에 그대 들려와
하염없이 내립니다 주룩 주룩 주루룩
그 빗소리에 한참을 난
헤매이고 헤매여도 그대 그대 또 그댑니다
떠나 보내야만 하는 이 가슴은 하루 하루 더
타들어만 가는 지옥 같아
그 빗소리에 한참을 난
헤매이고 헤매여도 그대 그대 또 그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