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수염 고래 (파리의 연인 에펠탑)
李振成
흰 수염 고래 (파리의 연인 에펠탑) 歌词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小小莲池里 开始的路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若是能到大海去 到大海去该有多好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在艰险之路上 不知道疲惫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走着 走着 拖着缓慢的步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你前往的路上 太过疲倦的时候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就告诉我吧 请不要隐藏 你不是一个人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我们总有一天也会 如同蓝鲸一般畅泳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祈求毫无畏惧 在这广袤世界
살아 갈 수 있길
能够生存下去
그런 사람이길
祈祷是那样的人
不要再受伤 现在不要哭泣 微笑吧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你前往的路上 太过疲倦的时候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就告诉我吧 请不要隐藏 你不是一个人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我们总有一天也会 如同蓝鲸一般畅泳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祈求毫无畏惧 在这广袤世界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能够生存下去
살아 갈 수 있길
祈祷是那样的人
그런 사람이길
小小莲池里 开始的路
你前往的路上 太过疲倦的时候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就告诉我吧 请不要隐藏 你不是一个人
我们总有一天也会 如同蓝鲸一般畅泳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祈求毫无畏惧 在这广袤世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能够生存下去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祈祷是那样的人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祈祷是那样的人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