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 dog
hyukoh
Flat dog 歌词
오늘 나의 하루는 이 만큼 보물이라
아끼고 또 아끼다 이미 저 멀리에
아쉬운 마음 틈에 다시 튼 동을 보고
오늘 나의 하루라 거짓말을 했다
거울에 비친 나도 찰나의 과거였지
우린 늘 움직이니 비로소 가만히
맘은 어제와 같네 마음은 어제와 같네
다시 튼 동을 보고 안도를 느꼈다
오늘 나의 하루는 이 만큼 보물이라
아끼고 또 아끼다 이미 저 멀리에
아쉬운 마음 틈에 다시 튼 동을 보고
오늘 나의 하루라 거짓말을 했다
거울에 비친 나도 찰나의 과거였지
우린 늘 움직이니 비로소 가만히
맘은 어제와 같네 마음은 어제와 같네
다시 튼 동을 보고 안도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