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glass(沙漏)(翻自 碗)
桃子花菜embrace.
Sangglass(沙漏)(翻自 碗) 歌词
마치 영원할 것만 같았던
想起了我们
우리 처음이 떠올라
仿佛会天长地久到永远一样的最初
너의 여전한 눈빛은
你依旧如故的眼神
다가온 이별을
让临近的离别
나까지도 눈치 못 채게 해
连我都没能察觉出来
내가 먼저 너의 손잡아놓고
如果我说 应该由我先抓住你的手
가야 한다 말하면 넌 도대체
那么你到底
어떤 맘일까 다시 올 거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