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돈 노!
SkyminhyukTamiz
아 돈 노! 歌词
음 아돈노 !
음 아돈노 !
하나도 몰라
암것도요
낼 음식도
뭘 입을지도
하나도 몰라
안 봐도 비디오
그러니까
물음표는
제발 좀
묻어둬요
욕설은
묵음 처리
입 닫음
굳은 의지
음 아돈노
알아둬
암것도 몰라 하나도
야 나는 아날로그
넘 빨라요
반템포는
낮춰죠
할라고
하다가도
너가 묻는다면
돌아가요
난 돌잡이도
안 잡았어
막판까지
봐야혀
아마 그럴걸도
Oh stop
알랑방구도 스탑
알람은 뚝
계속하면 뚝배기 깨줌
뚝배기 깨줄까?
무릎팍 깨줄까?
손목 꺾어줄까?
하잖아 좋은말
이럴 때 좀 그만
싸움 개 잘해 구주완
기쁘다 구주왔
네 날 구원해줘요
저놈들로부터
역지사지 로꾸꺼
내 머리에 눌러붙어
너네는 껌처럼
떼려 해도 자국 남어
그냥 꺼멓죠
게워내도 계속
속이 더부룩혀
수많은 회사의 러브콜
온 적도 없고 여전하잖아
내가 원하는 회사는
그랜드라인 레이블 하나야
입에는 거미줄
쳐도 후엔 현금이 더미로
패기도 없는 백수 놈팽이
놈들 꿈도 하나 없이
늙어가는 니 모습은 참 아름답다
그래 너답다
겁도 없다는 엄마의 말이 가장 잘 맞는
단어겠지 아마 나랑
발악 좀 하지 말라고
하지만 끝까지 하지 다
주인공은 안 죽어
이 드라마의 마지막 화 까지 봐봐
던밀스 보다 팔팔
난 봐야겠어 밑바닥
이거 봐봐
내가 x 되니까 보여
기회주의자가
어쩌면 이건 자각몽
이래도
내 수명 깎아 먹어서래도
난 성공해 볼게 이 아들은 강한 놈
니 인생의 결말 그래 니 조차도 몰라
근데 왜 내 인생의 점을 쳐
난 올랐지 도마
난 늘었고 소망 닿게 하지 니 고막
너가 이 노래를 듣고
또 빡쳐한다면 성공한거야
타미즈 형
애기들 진짜 말이 안 통해
잘 모르나 봐
하면 되는데
우리가 보여주는 게 빠르긴 해
형 떠 봅시다 이번에
뚝배기 깨줄까?
무릎팍 깨줄까?
손목 꺾어줄까?
하잖아 좋은말
이럴 때 좀 그만
싸움 개잘해 구주완
기쁘다 구주왔
네 날 구원해줘요
저놈들로부터
역지사지 로꾸꺼
내 머리에 눌러붙어
너네는 껌처럼
떼려해도 자국 남어
그냥 꺼멓죠
게워내도 계속
속이 더부룩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