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슬픈 노래
Gsoul
이런 슬픈 노래 歌词
编曲 : 이우민 `collapsedone`/Jetti
[歌词贡献者:276378013 derAugensternx 翻译贡献者:67767375 Fare_W]
낯선 찬바람이
若陌生的凌冽寒风
불기 시작하면 더
开始刮起 我便为何
나도 모르게
不由自主地
자꾸 왜 떠오르는지
总会浮现在脑海之中呢
아직 못 잊은 건지
是仍旧无法忘却吗
스쳐 지나가
擦肩掠过
너의 흔적이
你的痕迹
다신 이런 슬픈 노래 하기 싫은데
这样悲伤难过的歌曲 我再也不愿唱起
지쳐 지워진 줄 알았던 감정들이
那些因疲倦而自认为已被抹去的感情
쓸쓸한 내 발걸음에
配合着我凄冷的脚步
맞추려 불러
而唱起了歌
지겹게 난 또
如此腻烦 我再度
이 슬픈 노래를
唱起了这悲伤的歌
지난 여름엔 어디서
上个夏日 在某一处
널 그리는 날 보면서
边望着描绘起你的我
지금처럼 Baby
似现在这般 Baby
너의 빈자리에 서서
边在你的空位上站着
아직 못 잊은 채로
至今仍无法忘记
스쳐 지나가
擦肩掠过
너의 흔적이
你的痕迹
다신 이런 슬픈 노래 하기 싫은데
这样悲伤难过的歌曲 我再也不愿唱起
지쳐 지워진 줄 알았던 감정들이
那些因疲倦而自认为已被抹去的感情
쓸쓸한 내 발걸음에
配合着我凄冷的脚步
맞추려 불러
而唱起了歌
지겹게 난 또
如此腻烦 我再度
이 슬픈 노래를
唱起了这悲伤的歌
기다린대도
即便去等候
이젠 다신 널
现在却再也
그때처럼 사랑할 수 없단 걸
无法似那时那般 对你爱恋有加
누구보다 잘 아는걸 알아서
我比谁都清楚 对此我心知肚明
슬퍼하는 날 보며
望着悲伤的我
어디선가
你会在哪儿
이 노래를 듣는지 너
听起这首歌呢
다신 이런 슬픈 노래 하기 싫은데
这样悲伤难过的歌曲 我再也不愿唱起
지쳐 지워진 줄 알았던 감정들이
那些因疲倦而自认为已被抹去的感情
쓸쓸한 내 발걸음에
配合着我凄冷的脚步
맞추려 불러
而唱起了歌
지겹게 난 또
如此腻烦 我再度
이 슬픈 노래를
唱起了这悲伤的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