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곡
浪漫游牧乐队권병호
소야곡 歌词
희미한 별빛이 에우는
朦胧的星光中
새벽의 고요와 함께
与黎明的静谧一起
피어난 사랑의 추억 어찌하리오
盛开的爱情回忆 如何是好
이젠 덧없다며 슬픔은 떠나간다
如今一切空空 悲伤离去
이슬서린 창문만이 서글픈가보오
只有沾满露水的窗户是难过的吧
如同岁月之花盛开又枯萎一般
세월의 꽃이 피고 지듯
无可奈何的爱情
속절없던 그 사랑
时时提醒我的伤痛
날 일깨우는 아픔이어라
以幼稚的固执
치기어린 고집으로
背负着迷恋的沉重
미련의 무게를 지다
笨拙如幼苗的时期 欢迎着我
서툴던 새싹의 시절 나를 반기누나
如今一切空空 悲伤离去
只有沾满露水的窗户是难过的吧
이젠 덧없다며 슬픔은 떠나간다
如同岁月之花盛开又枯萎一般
이슬서린 창문만이 서글픈가보오
无可奈何的爱情
세월의 꽃이 피고 지듯
时时提醒我的伤痛
속절없던 그 사랑
怀抱着模糊的思念
날 일깨우는 아픔이어라
睁着眼度过一夜又一夜
아련한 그리움을 안고
躺在渐渐淡去的痕迹上
뜬눈 밤을 벗 삼다가
请求入睡
피고 진 흔적에 누워
잠을 청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