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날
God
보통날 歌词
제작:김룡군
아침이면 일어나 창을 열고
早晨起床 打开窗户
상쾌한 공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迎着爽快的风 准备出门
한손은 뜨거운 커피한잔을 든채
手里拿着一杯热咖啡
만원버스에 내몸을 싣고
坐着满员的公交车
귀에 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서
在耳麦的收音机里传来
사람들의 세상 사는 즐거운 사연
美丽动人的故事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我的一天就这样开始了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灿烂的阳光 迎着我
오~어떡하죠
噢,我该怎么办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我的生活里已没有了你
오~미안해요
噢,抱歉
나 벌써 괜찮은가봐요
我已经可以微笑着面对生活
잊지 못할 사랑이라
我原以为那是一个
생각했었는데
无法忘记的爱情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没想到正在渐渐忘记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我们热烈地相爱的故事
오~어떡하죠
噢,我该怎么办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我的生活里已没有了你
오~미안해요
噢,抱歉
나 벌써 괜찮은가봐요
我已经可以微笑着面对生活
잊지 못할 사랑이라
我原以为那是一个
생각했었는데
无法忘记的爱情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没想到正在渐渐忘记
우리노랠 들어도
就算听过我们的歌
눈물이 나질 않고
也不会掉眼泪
니 소식을 들어도
听到你的消息
미소가 흘러나오죠
也可以露出微笑
괜찮으거죠
就算我把抛弃
날 버린 그대 잊어도 되죠
我的你忘掉也可以吧
근데 왜 자꾸
但是为什么我总是好象做不到呢
이러면 안되는것만 같은지
对不起我没能遵守诺言
미안해 너무나 이렇게 쉽게 잊어서
对不起因为我这样轻易地忘记了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无所谓了
마치 사랑한 적이 없는 듯이
就像从来没有爱过
보통날이네요 어느새
不知不觉每一天已经过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