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Remastering)

无法拼凑的梦之碎片

一片 两片消失不见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原地打转没有尽头的彷徨
하나 둘 사라져가고
今天也是纠缠不清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明知道是谎言 隐藏在身边
오늘도 매달려 가네
夹杂着叹息的一句话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仿佛只有我一个人留有真实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现在为时已晚 再怎么添油加醋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也只是充耳不闻 平淡无奇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无法描绘我空荡荡的心房 与其填充点什么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还不如直接画下 我心中映照出的我的模样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如果从睡梦中醒来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周围什么都没有的话

不用问 我知道这个地方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到这个地方去吧
주위엔 아무도 없고
瞬间堆积的忧愁 艰难地承受着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本已忘掉的那些回忆
그곳에 가려고 하네
却又想起 如何再次忘记
근심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现在为时已晚 再怎么添油加醋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也只是充耳不闻 平淡无奇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无法描绘我空荡荡的心房 与其填充点什么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还不如直接画下 我心中映照出的我的模样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现在为时已晚 再怎么添油加醋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也只是充耳不闻 平淡无奇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无法描绘我空荡荡的心房 与其填充点什么

还不如直接画下 我心中映照出的我的模样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