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보면
韩秀智
걷다보면 歌词
얼른 얼른 걷다가
脚步匆匆的我
옆을 보니 내 그림자
后知后觉发现身旁的影子
꼬마처럼 따라와
如孩童一般紧紧跟随
물끄러미 날 보네
呆呆地望着我
보고 싶은 그 자리에
思念无法抑制
떠나버린 그리움도
回头看向
참아보다 돌아보면
那个位置
아무것도 없구나
早已空无一物
야이야아아아 아아아
야이야아아아 아아아
친구처럼 환희 웃어주는
我怀念你笑容灿烂
너의 품이 그리워
怀抱温暖如春
소리 없는 앞마당에
在无声的庭院中
자다나온 달 그림자
月光睡眼朦胧
잠 못 이루는 내 어깨에
带着困意洒在我的肩膀
할 말 있어 보이네
像是有话要说
취직하러 가던 날
刚入职的那些天
새 옷 꺼내 입고서
穿上新衣服
눈물 짓던 아침이
泪眼婆娑的早晨
여태 남아 있구나
至今记忆犹新
야이야아아아 아아아
야이야아아아 아아아
친구처럼 환희 웃어주는
我怀念你笑容灿烂
너의 품이 그리워
怀抱温暖如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