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들릴까봐
leeSA
혹시라도 들릴까봐 歌词
사실은 내가 먼저 변했어
事实上是我先变了
그때는 미안하지도 않았어
那时候也不觉得抱歉
하루도 제 정신으로 살 수
整天神志不清的活着
없던 그 그 그 그런 날들과
怎样的那那那那些日子和
마냥 우 우 우 웃던 날들과
一样的笑笑笑笑的那些日子
모두 견뎌 내야만 했던
全部都要忍受
그때 그날
那天那时
依旧善良的你的微笑
여전히 착한 너의 미소를
还在忍受我的眼神
아직도 참아내는 내 눈을
就连一次都说不出口
한 번도 말하지 못했었던
你看看看这样看着我
나를 봐 봐 봐 이런 나를 봐
我就这样看着你
너를 지 우 는 우는 나를 봐
现在真的回不去了
이젠 정말 돌아오지 않을 나를
后悔了 对不起
후회하니 미안 했었니
为什么这时我身边已经没有你了
왜 그땐 내 옆에 없었던 거니
某一天哪怕只有一次问问看
어느 날 한번쯤은 물어봐줄래
那时我发生了什么事
그때는 내게 무슨 일 있었냐고
那种比起自己关于你的回忆更多
그렇게 너보다 너의 기억이 많은
那时节那时间那位子还有你的手指尖
그 시절 그때 그 자리 또 너의 손끝에
残留的温暖至今还温暖着
남겨진 따뜻한 아직도 따뜻한
回忆里都是痛苦的日子
기억이 모두 아픈 날들이
最后的想法或许还会改变吗
发烫的我的嘴唇最好别被别人察觉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또 혹시라도 변할까
后悔了 对不起了
뜨거워진 나의 입술이 들켜버리지 않게
为什么这时我身边已经没有你了
후회하니 미안 했었니
某一天哪怕只有一次问问看
왜 그땐 내 옆에 없었던 거니
那时我发生了什么事
어느 날 한번쯤은 물어봐줄래
那种比起自己关于你的回忆更多的
그때는 내게 무슨 일 있었냐고
那时节那时间那位子还有你的手指尖
그렇게 너보다 너의 기억이 많은
残留的温暖至今还温暖着
그 시절 그때 그 자리 또 너의 손끝에
回忆里都是痛苦的日子
남겨진 따뜻한 아직도 따뜻한
기억이 모두 아픈 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