喵(快过来 OST)(翻自 严智)
JOCYFISH
喵(快过来 OST)(翻自 严智) 歌词
보드랍고 한없이 따뜻한
来摸一摸我绒毛柔软
내 등을 쓸어봐요
又无比温暖的脊背吧
날이면 날마다
这可不是
허락해 주는 건 아니에요
每天都能有的待遇哟
그대 지친 밤 끝에 소리 없는
自从那天疲惫的夜晚尽头
그 눈물을 본 날부터
看见你无声流淌的泪水
난 꿈 꾸지 못했어요
我便无法安然入梦
나도 모르게 자꾸 따라 울어요
总是不觉间跟着你哭出来
난난난 걱정돼
我我我 很担心
잠들지 못한 너의 긴긴밤이
你无法入睡的漫漫长夜
난난난 속상해
我我我 好难过
이따금씩 들리는 긴 한숨이
那偶尔听见的深深长叹
널 안아줄 순 없어도
虽然我不能拥抱你
날 안고 있어줘 좋아
就请你抱着我吧 好吧
어서 와 괜찮아
快来吧 没关系
소곤소곤 별별 소리마저
若是听见那各种各样
요란히 들린다면
窸窸窣窣的杂乱声响
달콤한 우유 한 모금마저
要是连一口甜甜的牛奶
별 소용없다면
都起不了什么作用
그대 밤새 거닐고 소리쳐도
就看看我那盛着可供你
괜찮을 푸른빛 바다를 담은
彻夜徘徊 尽情呼喊的
내 눈을 봐요
蔚蓝大海的眼眸吧
약속해요
约好了
난 널 혼자 두지 않아요
我不会把你一个人留下
난난난 걱정돼
我我我 很担心
잠들지 못한 너의 긴긴밤이
你无法入睡的漫漫长夜
난난난 속상해
我我我 好难过
이따금씩 들리는 긴 한숨이
那偶尔听见的深深长叹
널 안아줄 순 없어도
虽然我不能拥抱你
날 안고 있어줘 좋아
就请你抱着我吧 好吧
어서 와 괜찮아
快来吧 没关系
모든 밤에 내가 널 지켜줄게
每个夜晚我都会将你守护
조금 나아지나요
有没有好一点呀
서러웠던 그 마음
那颗哀伤的心
다 조용해요
都悄无声息
막 잠든 것 같아
像是睡着了一样
난난난 사랑해
我我我 爱着你
잠들지 못한 너의 긴긴밤도
那辗转难眠的漫漫长夜
난난난 사랑해
我我我 爱着你
이따금씩 들리는 긴 한숨도
那偶尔听见的深深长叹
널 안아줄 순 없어도
虽然我不能拥抱你
날 안고 있어줘 좋아
就请你抱着我 好吧
어서 와 괜찮아
快来吧 没关系
모든 밤에 내가 널 지켜줄게
每个夜晚我都会将你守护
어서 와 괜찮아
快来吧 没关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