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봄에게(Dear you)
VII七Jenny.W
나의 봄에게(Dear you) 歌词
珍妮
햇살 더 머금고서 자라난 새싹
满噙阳光 茁长成长的新芽
넌 깨어나려 해
你想要就此苏醒过来
七七
일상 그 메말랐던 땅을 바꾼 너
将平日曾干旱荒芜的地面 改变一新的你
난 기다려 왔어
我已等待良久
珍妮
조그마한 관심을 기울여주면
倘若倾注些许关心的话
넌 울창한 숲을 이룰 걸
你便能长成郁郁葱葱的参天大树
七七
늘 소리 없이 버텨내던 셀 수 없는 밤들
曾经总是悄无声息 苦苦撑过的无数夜晚
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现在 就请快点迎接 这令人舒心的春天吧
珍妮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过渺远之夜 就此醒来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现在 只需恣意盛放
七七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这荡漾起伏的春天 ah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ah ah
珍妮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着天空 成长起来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胜收 令人难以移开眼
七七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这荡漾起伏的春天 ah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ah ah
珍妮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过渺远之夜 就此醒来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现在 只需恣意盛放
七七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这荡漾起伏的春天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ah ah
珍妮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着天空 成长起来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胜收 令人难以移开眼
七七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这荡漾起伏的春天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ah ah
살랑 저 바람이 날 부르던 그날
这阵徐徐微风 曾声声唤我的那日
날 이끄는 듯해
好似在牵引我前行那般
珍妮
너구나 길가에 잠시 허리를 숙여
是你啊 我暂且在路边 弯下腰
두 눈을 맞출래
我会对上你的双眸
七七
이 따스한 온도를 느끼고 즐겨
感受着这份温暖的温度 放开享受
넌 풀 죽은 표정 안 어울려
你这无精打采的表情 可不大合适呢
珍妮
저 햇살 아래 걱정을 다 털어내고 나서
在阳光之下 就将担忧统统拂去 迎光绽放吧
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现在 就请快点迎接 这令人舒心的春天吧
七七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过渺远之夜 就此醒来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现在 只需恣意盛放
珍妮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这荡漾起伏的春天 ah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ah ah
七七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着天空 成长起来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胜收 令人难以移开眼
珍妮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这荡漾起伏的春天 ah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ah ah
七七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过渺远之夜 就此醒来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现在 只需恣意盛放
珍妮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这荡漾起伏的春天 ah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ah ah
七七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着天空 成长起来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胜收 令人难以移开眼
珍妮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这荡漾起伏的春天 ah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ah ah
七七
이름 없는 저 풀꽃 모두 다 소중해 널 기억해
那朵无名的野花 这一切 弥足珍贵 我定将你 铭刻于心
珍妮
믿어줘서 기다려줘서 참 고마워
请相信我吧 因为你予我等待 真的满怀感激
七七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过渺远之夜 就此醒来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现在 只需恣意盛放
珍妮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这荡漾起伏的春天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着天空 成长起来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胜收 令人难以移开眼
七七(珍妮)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你就是这荡漾起伏的春天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过渺远之夜 就此醒来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现在 只需恣意盛放
珍妮(七七)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你就是这荡漾起伏的春天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着天空 成长起来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胜收 令人难以移开眼
七七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这荡漾起伏的春天 属于我荡漾起伏的春天 ah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