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마을 이쁜이
太真儿
아랫마을 이쁜이 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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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쁜이 - 太真儿
옛날옛날 한옛날에 우리나라
속담중에 재미있는 속담있지
도랑치고 가재잡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가는날이 장날이야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나지
고무신도 짝있어야
신고다니지~히
오늘따라 우리엄마 장가가라
장가가라 성화가 심하시네
아랫마을 이쁜이가 나를보고
하는말이 3년만 기다리래
어머니 우리 어머니
왜난들 안가고 싶겠어요
내눈에는 아랫마을
이쁜이가 최곤데
3년만 참아줘요
옛날옛날 한옛날에
우리나라 속담중에
재미있는 속담있지
콩깍지가 씌었다고 콩깍지가
씌었다고 이쁜이가 말을하네
옛날옛날 한옛날에 우리나라
속담중에 재미있는 속담있지
도랑치고 가재잡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가는날이 장날이야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나지
고무신도 짝있어야 신고다니지~히
오늘따라 우리엄마 장가가라
장가가라 성화가 심하시네
아랫마을 이쁜이가 나를보고
하는말이 3년만 기다리래
어머니 우리 어머니
왜 난들 안가고 싶겠어요
내눈에는 아랫마을 이쁜이가
최곤데 3년만 참아줘요
옛날옛날 한옛날에
우리나라 속담중에
재미있는 속담있지
콩깍지가 씌었다고 콩깍지가
씌었다고 이쁜이가 말을하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왜 난들 안가고 싶겠어요
내눈에는 아랫마을
이쁜이가 최곤데
3년만 참아줘요
옛날옛날 한옛날에 우리나라
속담중에 재미있는 속담있지
콩깍지가 씌었다고 콩깍지가
씌었다고 이쁜이가 말을하네
이쁜이가 말을하네
이쁜이가 말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