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별이 되어

编曲 : 박근철/정수민
被云彩所遮挡
구름에 가려
仿佛那无法看见
보이지 않는
朦胧不清的月光
흐려진 달빛처럼
纵使凝视你的双眸
눈을 보아도
也全然无法琢磨的
전혀 알 수 없는
你那稚嫩的内心
여린 그대 마음
在一度凝望的高远天际
바라보던 하늘에
无边黑暗笼罩低垂
어둠이 밀려와
就连你美丽的脸庞
고운 네 얼굴도
也被沾染的那一瞬
젖어드는 순간에
于双眸中凝结的耀眼星辰
두 눈에 맺힌 빛나던 별이
也在我的心间 坠入深渊
내 가슴에도 떨어지더라
真是十分疼痛啊
참 아프더라
就连那永无止境 陷入无尽崩溃之心
하염없이 다 무너지던 마음까지도 난
我也想将其拥抱
안아주고 싶어
代替眼底蕴藏的悲切
눈에 담긴 슬픔 대신
想要将我装存其中
날 담아 주고파
唯愿你回头 将我凝望
돌아봐 주기를
愿你 定能如此
부디
就算日日相望
매일 보아도
也无法看见的
보이지 않던
那份心意 化作繁星
마음이 별이 되어
纵使它将我照耀
나를 비춰도
我也生怕 无法将其装载
담지 못할까 봐
这心怀畏惧 没出息的我
두려운 못난 나
在一度凝望的高远天际
바라보던 하늘에
无边黑暗笼罩低垂
어둠이 밀려와
就连你美丽的脸庞
고운 네 얼굴도
也被沾染的那一瞬
젖어드는 순간에
于双眸中凝结的耀眼星辰
두 눈에 맺힌 빛나던 별이
也在我的心间 坠入深渊
내 가슴에도 떨어지더라
真是十分疼痛啊
참 아프더라
就连那永无止境 陷入无尽崩溃之心
하염없이 다 무너지던 마음까지도 난
我也想将其拥抱
안아주고 싶어
代替眼底蕴藏的悲切
눈에 담긴 슬픔 대신
想要将我装存其中
날 담아 주고파
唯愿你回头 将我凝望
돌아봐 주기를
愿你 定能如此
부디
在你的眼瞳间 积郁的脆弱心灵
네 눈에 맺힌 여린 그 마음
只为不让你受伤 想要将你守护
다치지 않게 내가 지켜주고파
仿佛只剩下你孤独一人的世界 在你的身后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세상 너의 뒤에서
我会将你怀抱的
널 안아 줄 거야
好似今日般温暖
따스히 오늘처럼
这样将你拥抱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