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날 (We’ll Find The Day)
张弼顺白智英
그 다음날 (We’ll Find The Day) 歌词
지나간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길
只愿过往之事 能全都遗忘殆尽
수없이 많은 날들을 견뎌봤지만
虽已试着熬过数不尽的日子
때가 오지 않은 것은 아무리 애를 써도
因为不会如期而至的事物 无论我再怎么努力
내 뜻대로 되지 않기에
都无法顺遂我意
我会将一切放下 静心等待
모두 놓은 채 기다릴게요
倚靠于独自残存的风中
혼자 남겨진 바람에 기대어
就那样 随之逝去
그냥 이대로 흘러가기만
我们终会寻得那日
岁月匆匆 无论何时
We’ll find the day
就尽情呼吸 舒心躺下
세월이 흐른 그 언젠가
阴郁的心情 在那里
Just breathe and lie down
在那已麻木不仁的日子里
흐릿한 마음 그 자리에
还有那些无力任其流逝的时光
많이 무뎌져 있을 그날엔
也是我必须要承受的那一份吧
我会 更痛苦不堪的
힘없이 흘려보낸 시간들도
倘若终有日 能再度站起来的话
감당해야 할 내 몫인 거겠죠
我们终会寻得那日
나 조금 더 아플게요
岁月匆匆 无论何时
언젠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就尽情呼吸 舒心躺下
阴郁的心情 在那里
We’ll find the day
在那已麻木不仁的日子里
세월이 흐른 그 언젠가
在我一片漆黑的双眸中 透入一丝亮光
Just breathe and lie down
好像哪怕是至暗的每一夜 都会过去那般
흐릿한 마음 그 자리에
自己这颗愈发亮堂的心 因为都已明白
많이 무뎌져 있을 그날엔
我们终会寻得那日
岁月匆匆 无论何时
감은 두 눈에도 빛이 들고
就尽情呼吸 舒心躺下
어둔 매일 밤도 지나가듯
阴郁的心情 在那里
밝아질 마음인 걸 다 아니까
在那已麻木不仁的日子里
We’ll find the day
세월이 흐른 그 언젠가
Just breathe and lie down
흐릿한 마음 그 자리에
많이 무뎌져 있을 그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