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들
罗润权
그리운 날들 歌词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无法挽回也不愿相信的事情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回忆伤痕累累 一闪而过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即使闭上眼也清晰地浮现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哪怕痴心呼喊 始终没有回答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我冰冷冻结的心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一直在寻觅你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就算度过无数日夜 就算坐下来哭泣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我依然无法忘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活在无法摆脱的记忆中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就算等待也不再回来的 令人怀念的时光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过去的事 无论怎样后悔都已经晚了
떠나간 시간 속에 묻혀
湮没在早已离去的日子里
홀로 남은 흔적에 또 아파
留下独自一人的余痕又在作痛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就算度过无数日夜 就算坐下来哭泣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我依然无法忘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活在无法摆脱的记忆中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就算等待也不再回来的 令人怀念的时光
숨막혔던 세상이 힘들고 외로워
让人窒息的世界难过又孤单
뜨거운 그대 눈물이 흘러내려 여전히
想到你依旧会流下热泪
생각나 난 웃을 수 없는데
却无法露出笑容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活在无法摆脱的记忆中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就算等待也不再回来的 令人怀念的时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