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Masstige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歌词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그러면 지금보다 잘될 거 같애
녹음실 월세가 120 좆같네
작년에 20만원이나 올랐네
4년째 때려 박는 중
내 주인 건물주
걔네를 위해
돈벌어 바치면서 거주중
생각해보니 나는 가꾼밭에 거름쯤
똥똥똥 되는 내가 번돈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그런데 나도 달렸거든 자지가
여자도 만나야지 싫어 자위가
코풀고 나면 벌써 몇 시 간이가
오빤 너무 무심하대 돌아버리겠네
작업하는데 또 카톡이 오네
달래는중 몇시간이야 기다 빠졌네
피곤해 시발 또 잠을 자겠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산다면
월세가 밀려서 쫒겨나걸
그러면 집에 들어가서
울엄마 눈치밥 먹으면서
배가 빵터질걸
다시또 나가서 돈버는 시늉에
머리가 다빠질걸
대머리가 되면 씨바 또
머리를 심어야지
그 돈번다고 바빠질 걸
그러면 연애는 언제해
꼬부랑 할아버지 돼서
분명히 그때 난 건강에 적신호
내 좆 서기나 하겠어
여자는 무슨 챙기기 바쁘겠지
개 망가진 내 몸
곰곰히 생각해 보니깐
결국 꿈 보다 해몽 근데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다
음악만 하면서 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