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고 바라
辉人
바라고 바라 歌词
编曲 : 1601
无声的温度
고요한 온기
将此处 填补得温暖如初
이곳을 따스하게 채워
仿佛既定好般 这一切
정해진 듯 모든 게
都整整齐齐 擦身而过
다 나란히 스쳐 흘러
尽管如此 我也还是
그럼에도 있지
总想要向你问询一番
자꾸 난 묻고 싶어져
我尽力忍住 咽在心里的那些夜晚
애써 삼키고 참아온 나의 밤들
沉浸梦乡的我
꿈을 꾸는 나
费劲心力的我
애를 쓰는 나
若你能望一望我
바라봐 준다면
想要重新谱写的
새로 쓰고픈
我那微不足道的故事
내 작고 작은 이야길
若说我一直以来 殷切期盼的事
내내 바라고 바라던 일이라면
那便是没有任何犹豫踌躇
무엇도 망설일 것 하나 없는
只由我们书写的那篇故事
오직 둘이 쓰는 이야긴 걸
若那一瞬间 我又再一次
다시 바라고 바라는
左思右想 期待许久
그 순간이라면
如充满喜悦般 洋溢幸福笑容的你
벅찬 듯 행복한 미소 짓는 너야
哪怕说是理所应当
당연하대도
就算不会有任何改变
별다를 수는 없다 해도
我不过只是 不愿出现如出一辙的结局
겨우 마냥 같은 결말이기는 싫은 거야
所以说我呀
그러니까 있지
总想要向你问询一番
자꾸 난 묻고 싶어져
你百般忍受 咽下不言的那些夜晚
애써 삼키고 참아온 너의 밤들
在你眼中的我
네가 보는 나
我所知道的我
내가 아는 나
即便不知会不会不同
다를지 몰라도
我正因为你
너로 인해서
而在愈渐变得饱满充盈
더 커져가는 나인 걸
若说我一直以来 殷切期盼的事
내내 바라고 바라던 일이라면
那便是没有任何犹豫踌躇
무엇도 망설일 것 하나 없는
只由我们书写的那篇故事
오직 둘이 쓰는 이야긴 걸
若那一瞬间 我又再一次
다시 바라고 바라는
左思右想 期待许久
그 순간이라면
如充满喜悦般 洋溢幸福笑容的你
벅찬 듯 행복한 미소 짓는 너야
请你对我说
말해줘
若你能感受到 在你面前
여기 앞에 선 내가
站着的那个我
느껴진다면
我便会在此驻足
나 여기 있을게
若说我知道最后 都心怀渴盼的事
끝내 바라고 바라는 일이라면
那便是我们 那只把对方当做全部
오롯이 서로만이 전부인 듯
天长地久 永不分离的那篇故事
오래 깨지 않을 이야긴 걸
若那一瞬间 我又再一次
다시 바라고 바라는
左思右想 期待许久
그 순간이라면
我们迎面站着 露出无比璀璨的笑颜
마주 서 더없이 미소 짓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