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의 노래
Lazy Bone
알바트로스의 노래 歌词
이게 무슨 소리야
这是啥声儿啊
이건 무슨 냄새야
这是啥味儿啊
저기 무슨 일있나
那儿发生啥事儿了啊
궁금해 미치겠네
好奇得要魔怔了啊
아무런 계획없이
啥计划都没有
모험처럼 떠난 여행길
像冒险一样出发的旅行之路
낯설기만한
既陌生
신나는 느낌
又兴奋的心情
내 머리는 말했지
我的脑袋瓜子说啦
지금은 아니라고
现在这个时机不对呀
하지만 내 가슴은
但是我这颗心说啦
그냥 출발 하라고
甭管了出发吧
가지 말라는 사람
说你别去的人
오지 말란 사람 없는데
说你别来的人都没有啊
그냥 따라와
跟爷走就对啦
아이쿠 머리야
哎一古 我的脑袋瓜子诶
반복되는 일상이여
反复的日常啊
날 찾지마
别找我啦
떠나가지 않으면
不离开的话
어디도 갈수 없다네
哪儿都去不成啊
더 이상 새로울 것 없이
再也没有新鲜的
항상 같은 페이지만
老是停留在同一页的
멈춰있던 일기장
日记本
새롭게 채워지네
全新地填满啦
처음으로 보는 하늘색
头回看见的天色儿
또 처음 만나보는 바다새
头回看见的海鸟儿
상상했던 것과는
跟想象中的
다른 순간들이
不是一回事儿的瞬间
내게 펼쳐지네
展现在我眼前啊
내일을 위해서만 살았던
只为了明天而活的
또 오늘속엔 내가 없었던
还有今天里没有自我的
멈춰 있던 나의 심장이
停止跳动的我的小心脏啊
아이처럼 춤을 춘다
像个娃儿一样在跳舞哪
停止扇动翅膀的话
날개짓을 멈추면
就会死的鸟儿一样
죽는다는 새처럼
我心头那头小鹿呀
나의 두근 거림은
很久之前就不撞啦
오래전에 멈췄지
还以为小的时候不知道搁哪儿
어린 시절 어디에
弄丢了哪
두고 온줄 알았었는데
现在这一瞬间
지금 이순간
像着魔了一样跳着舞呐
미친듯이 춤을 춘다
我头回看见的天色儿
나 처음으로 보는 하늘색
还有头回见到的海鸟儿
또 처음 만나보는 바다새
和想象中的
상상했던 것과는
不是一回事儿的瞬间
다른 순간들이
展现在我眼前呐
내게 펼쳐지네
只为了明天而活的
내일을 위해서만 살았던
还有今天里没有自我的
또 오늘속엔 내가 없었던
停止了的我的小心脏啊
멈춰 있던 나의 심장이
像个娃儿一样跳舞呐
아이처럼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