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할 말 (Original Dialog)
盛骏
몰라야 할 말 (Original Dialog) 歌词
스쳐가는많은
얘기속에
나너에게
차마하지못한
할수없는말
그어떤기대조차
이젠모르는말
몰라야할말
알수없는
시간속에우린
또이렇게
그냥지나치고
지나치겠지
그렇게가슴에
묻어둔소중한말
널사랑해
밝게비춰주는
햇살같은그대
온통공기처럼
나의곁에서
날감싸지만
잡을순없지만
가슴속에깊은
숨결을준그대
습관처럼문득
떠오르는니모습에
그저웃음짓고
웃어주는게
이렇게익숙해진
내게고마운말
널사랑해
밝게비춰주는
햇살같은그대
온통공기처럼
나의곁에서
날감싸지만
잡을순없지만
가슴속에깊은
숨결을준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