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부르스
雪云道
마라도 부르스 歌词
모슬포 앞바다 최남단의 섬
당신은 마라도를 마라도를 아시는가요
넘실대는 파도속에 지금이라도
바다속에 잠기고 말 것 같은 섬
아 어쩌라고 부르스를 추시나요
가슴이 찡해지는 마라도 부르스를
이 나라 최남단 마지막의 섬
당신은 미라도를 마라도를 아시는가요
출렁이는 물결속에 지금이라도
내 몸속에 잠기고 말 것 같은 섬
아 어쩌라고 부르스를 추시나요
가슴이 타오르는 마라도 부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