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덤불
朴有天
가시덤불 歌词
나의 해가 저무는 아침
我日落的清晨
때론 달이 기우는 밤이
时而月落的夜晚
맞지 않는 분침을 고쳐간다 고쳐간다 고쳐간다
在修理不准确分针
실낱같은 미소마저도
连一丝微笑
그가 쉴 자리를 찾곤 하는데
都在找寻它的休憩处
둘러싸인 공기가 말라버린
围绕的空气
마음이 나를 떠민다
干枯的心将我推
과연 괜찮아 질까 이젠 괜찮을 거야
果然会好吗 会好起来的
돌고도는 마음이 감아버린 가슴이
转了又转的心 紧闭的心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옮기는 곳은 어딜까 어디일까
一步一步踱向哪里 是哪里
들어줄 이가 있었던 눈물
有聆听者的泪水
배움이라는 핑계를 대며
以学习为借口
한 모금씩 슬픔을 아련함을 말없이 베어 마신다
一口一口将悲伤将怜爱默默饮下
과연 괜찮아 질까 이젠 괜찮을 거야
果然会好吗 会好起来的
돌고도는 마음이 감아버린 가슴이
转了又转的心 紧闭的心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옮기는 곳은 어딜까 어디일까
一步一步踱向哪里 是哪里
어딜까 어디일까
是哪里 是哪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