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였습니다
郑世云
그대였습니다 歌词
따스한 햇살에
在温暖的阳光之下
눈을 감으면
若是闭上眼睛
그대가 불어와
你便会吹拂而过
이토록 간절히
我这颗
바라는 내 맘
如此恳切期盼的心
그대는 아나요
你知道吗
눈이 부시게
曾闪耀着光芒
아름다웠던 그 날들
美好的那些日子
나는 아직도
我依旧
꿈결처럼 바라보죠
如梦境一般凝望着呢
그댈 그립니다
我勾勒着你
메마른 내 안에 꽃처럼 피어난 사랑
在我枯竭的心里 开出如花一般的爱情
가득한 그리움
满载思念
그대였습니다
是你
시간이 흘러도 흐르지 못하고
纵使时间流转 也不会逝去
붉게 번져만 가는 그 마음은
我那被晕染成红色的心
그대 모든게
你一无所知的
선명한 그때 그날들
历历在目的那时 那些日子
단 한 순간도
就算只是一瞬间
나는 잊어본 적 없죠
我也不曾将你忘却呢
그댈 그립니다
我勾勒着你
메마른 내 안에 꽃처럼 피어난 사랑
在我枯竭的心里 开出如花一般的爱情
가득한 그리움
满载思念
그대였습니다
就是你
시간이 흘러도 흐르지 못하고
纵使时间流转 也不会逝去
붉게 번져만 가는 그 마음은
我那被晕染成红色的心
닿을 듯 말 듯 한 손길
似碰非碰的手
그대는 내 맘 아시나요
你懂我的心意吗
흩날리는 꽃잎에 새겨진 그 마음을
铭刻在飘扬的花瓣里的心意
그대뿐입니다
只有你
차가운 내 맘을 온기로 채워준 사람
用温暖填满我冰冷内心的人
단 하나의 사랑
那唯一的爱
그대였습니다
就是你
시간이 흘러도 흐르지 못하고
纵使时间流转 也不会逝去
붉게 번져만 가는 그 마음은
我那被晕染成红色的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