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Produced by OKSUBOY)
Bvn Glyc
두 발로 (Produced by OKSUBOY) 歌词
여태 깨져왔다 생각했던 어제들이 모여
만들었다 생각해 uh 지금의 날
나의 바람 들어주실까 오 신이시여 이 밤을
내게 선물했고 해 난 보답을
관둘 생각 없지 미안해
보여? bi*ch I'm for real I'm royal
안왔지 난 반도
필요해 난 money so I 발포
앞으로만 가 난 안해 빠꾸
말했듯이 목을걸었고 이게 아니면 안돼 그게 내 태도
벌리지 난 격차 이게 너와 나의 차이
솔직하게하니 되려 개XX가됐고
겁이없어지니 바뀌려고 하지 내 반찬이
라면을 매끼니 먹어도 없었지 불만
길을 밝히지 날 태워 까맣게 탄 내 두발이
증명을 해주니 안받아 이제 난 위협
Stand here 뚫어내네 천장을
크게 한탕 챙길 준비 기름 가득 채운듯이
달려 하지않는 고민 둔해진 내 감정
여전히 고픈 배는 이제 채워야지 돈
으로다 가득 관심없지 푼돈에
니눈엔 난 gambler
계속 그래 나불대라
여기 내방 에서 숨어서 난 칼을 갈어
절대 난 안 배불러
벽을 계속 깨부셔
지루할틈없는 삶을 사는중
너들 멋이 도대체 그게 뭐야
이해를 바라니 걍 난 침을 퉤
계속 붉어지는 색은 진해 pay
약을 먹은듯 머리가 돌지 팽이
내 맘에들게 전부 칠해 더 짙게
하루살이 대체 뭘 더 겁을 내
겁 많던 놈이 이제 올라 가려해
강박에 쌓였던 놈 걱정마 이제는
괜찮아 머지않았으니 준비하고 기다리는중
상처위를 돈으로다 덮고 가 매일
하필 앞에있던 놈은 통수를 치고 저기 도망
허나 잡지않고 앞서갈게
무서웠던 언덕, 넘고나니 별거 아녀
이상태로 계속 넘어 초록불이 내방안을 채워
입안가득 단내가 나를 바꿔 안하지 난 의심
실패가 내 주식 yeah
여태 깨져왔다 생각했던 어제들이 모여
만들었다 생각해 uh 지금의 날
나의 바람 들어주실까 오 신이시여 이 밤을
내게 선물했고 해 난 보답을
관둘 생각 없지 미안해
보여? bi*ch I'm for real I'm royal
안왔지 난 반도
필요해 난 money so I 발포
앞으로만 가 난 안해 빠꾸
말했듯이 목을걸었고 이게 아니면 안돼 그게 내 태도
벌리지 난 격차 이게 너와 나의 차이
솔직하게하니 되려 개XX가됐고
겁이없어지니 바뀌려고 하지 내 반찬이
라면을 매끼니 먹어도 없었지 불만
길을 밝히지 날 태워 까맣게 탄 내 두발이
증명을 해주니 안받아 이제 난 위협
Stand here 뚫어내네 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