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 (Prod. 장독대)
42kgbTamiz
우중충 (Prod. 장독대) 歌词
오늘은 날씨가 매우 우중충해
언제 갤지는 몰라 마치 불분명한 내일
의 나처럼 말이지
난 오늘도 우울을 설명 구구절절
축 늘어져 흐르는 난
하 불보듯 뻔해서
우리 집을 보진 말아줘
너도 무기력해
질거야 난 좀
어리석어서
어리석어서
어리숙한면
거리두면서
감출거야 저
해 너머로
아야아야아야아야
아파
우중충 우중충 우중충 해
나는 불분명 불분명 불분명 매일
오늘도 구구절절 구구절절 구구절절 구구절절
설명하지 나는 늘어져
흐르고 있어
그건 불보듯
뻔해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걷다가
앞아아아아팡아앞에
여자 후배가
다리걸면 다치니까 말이라도 걸어봐
치킨 먹을래요
음 좋숨다
배달전문 umm.. vibe 아니지
걍 탕수육 먹을래요 오케이 사인이
떨어져 식으면 맛없는 단점 주의사항 반드시
초반에 조져야되요 umm 되게소식하시네
과 cc 얘기만 존나게조졌다
어제의 숙취로 다좆까 정신이 없지만 바래다 주고 난
건대에 두고온 림밥을 잊으려 화장품 가게를 들어가
안녕하세요한 여자는 예뻤지 나는 진정한 금사빠
그게 나야
그게 바로나야
낙타는 단체곡 믹싱하라하고
타미즈는 녹음 하래 아빠가 올까봐
내 표정은 늘어져 나무늘보임
어젯밤 기억보다 앞서있는 심장 아픈 꿈
이해 받으려면 꾹 참고 이뤄내고 인터뷰~
나 다 한 것 같아서 간단한 질문에도 어버버버 언청이 ~
돌아라세탁기
돌아라세탁기
나 대신말야
돌아라세탁기
나 대신말야
돌아라세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