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hine
Lokid
Moonshine 歌词
상관 없어 너가
나를 벌써 잊었다해도
잠시 식혀 둔 너를 끓여서
잔뜩 모아둔 못 다한 얘기들과
하늘에 날리고 싶어 ay
걱정하지마 이제야 노을이
사라진 지 삼십분
시간이 많아 조금 눈이 부셔
그때처럼 나는 기다릴 테니까
망설이지 말고 와줘
Baby cuz i Luv you
밤 깊어도 여기 혼자서
널 기다리는 것 쯤 별거 아냐
괜찮아 익숙해진 어둠에
지금 나의 슬픔 한 모금을 말아
속 안에 넘기고 훌쩍여도
너가 좋아할 표정 짓고 있을게
걱정마 난 맘이 아주 좋아
저길봐 오늘밤은
달이 잘 보이니까
Ya ya 달이 저 하늘에
밝게 날 비추네
난 눈이 부셔 눈물 부어
그래도 난 웃어
ya 뭐 그리 걱정해
니 맘이 맞는데
나의 품에 안겨
눈물 부어 나를 보고 웃어
Ya ya
눈은 감지 않을거야
이렇게 또 잠들면
어느새 너가 머릿 속에 와서
오늘 밤이 뭐야,
매일 밤 넌 나랑
같은 미소를 띄우네
그럼 너를 잊지 못 하겠지
함께 나눴던 감정
그게 계속 피어날 테니까
어떻게 널 꺾어 버리겠어
시들지 못하고 날 보는데
Baby cuz i Luv you
밤 깊어도 여기 혼자서
널 기다리는 것 쯤 별거 아냐
괜찮아 익숙해진 어둠에
지금 나의 슬픔 한 모금을 말아
속 안에 넘기고 훌쩍여도
너가 좋아할 표정 짓고 있을게
걱정마 난 맘이 아주 좋아
저길봐 오늘밤은
달이 잘 보이니까
Ya ya 달이 저 하늘에
밝게 날 비추네
난 눈이 부셔 눈물 부어
그래도 난 웃어
ya 뭐 그리 걱정해
니 맘이 맞는데
나의 품에 안겨
눈물 부어 나를 보고 웃어
Ya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