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
罗润权
희재 歌词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阳光曾为我们落下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风也曾将彼此抱紧
우리 웃음속에
在我们的笑容中
계절은 오고 또 갔죠
四季来了又走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随风飞舞的发丝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你的香气向我吹来
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
美丽的双眼 你的笑声
모두 다 내 것이었죠
曾经全都属于我
이런 사랑 이런 행복
这样的爱 这样的幸福
쉽다 했었죠
曾经很简单
이런 웃음 이런 축복
这样的笑容 这样的祝福
내게 쉽게 올리 없죠
对我来说不可能那么容易的
눈물 조차 울음조차
甚至连哭泣时的眼泪
닦지 못한 나
也无法擦干
정말로 울면
真的哭的话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就像是我把你送走的一样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你在离开的那个瞬间
나를 걱정했었나요
也在担心着我吗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在无能为力的我的心面前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就算你离开了我
난 그댈 보낸적 없죠
我也没有将你送走
여전히 그댄
因为你依然是
나를 살게 하는 이유일테니
我活下去的理由
이런 사랑 이런 행복
这样的爱 这样的幸福
쉽다 했었죠
曾经很简单
이런 웃음 이런 축복
这样的笑容 这样的祝福
내게 쉽게 올리 없죠
对我来说不可能那么容易的
눈물 조차 울음 조차
甚至连哭泣时的眼泪
닦지 못한 나
也无法擦干
정말로 울면
真的哭的话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就像是我把你送走的一样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你在离开的那个瞬间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你在离开的那个瞬间
나를 걱정했었나요
也在担心着我吗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在无能为力的我的心面前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就算你离开了我
난 그댈 보낸적 없죠
我也没有将你送走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会以我的等待再次开始的
얼마나 사랑했는지
多么的爱过你
얼마나 또 울었는지
多么悲伤的哭过
그대여 한순간 조차 잊지 말아요
你一刻都不要忘记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在你离开而去的那个地方
난 기억하며 기다려요
记着我 等待着我
한없이 그대에게
因为我会
다가가는 나 일테니
一刻不停地向你靠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