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张娜拉
모시는 글 歌词
아프지마 나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댄걸 알지만
지나간 세월은 이젠 어쩔 수 없잖아
그렇게 오랫동안
잊으려고 했는데
이젠 정말 그럴 수 있다는 게 두려워
그대 제발
좋은 사람 만나길
언제나 기도할께
이미 난 너를 떠난 순간부터 죽은 거야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나봐
사랑했던 지난 추억마저
그렇게 오랬동안
날 지켜주던 사람을
이제 와서 버릴 수 있는 내가 두려워
그대 제발
좋은 사람 만나길
언제나 기도할께
이미 난 너를 떠난 순간부터 죽은 거야
그대와 나
사는 동안 힘이 될
추억으로 남기엔
함께 간직해야 할 아픔이 더 많을 테니
이젠 나를 마음속에서 지워
이미 내가 그랬던 것처럼